검색결과
' 원주교구'에 대한 통합 검색 결과 : 전체 45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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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사료 39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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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가톨릭농민회 원주교구 연합회 86년도 임원연수회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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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218347
날짜 : 1986.07.1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가톨릭농민회
요약설명 : 원주교구연합회장·지도신부] 나.일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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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교구 연합회 임원 평화적 무언의 가두시위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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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218471
날짜 : 1985.07.2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가톨릭농민회
요약설명 : 시급히 이행해야함을 촉구하는 일환으로 원주교구 연합회임원의 가두시위행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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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2년도 원주교구 추수감사제 및 농민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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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305218
날짜 : 1982.11.16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가톨릭농민회
요약설명 : 1982년도 원주교구 추수감사제 및 농민대회 행사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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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료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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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사료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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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콘텐츠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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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의 시로 보는 탄광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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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황금기를 맞이하였던 탄광촌의 모습을 비유한 말이기도 했다. 그러나 실제 탄광촌의 삶은 풍요롭지 않았다. 1969년 한국가톨릭노동청년회 원주교구연합회에서 조사한 광산노동자 실태조사를 살펴보면 임시종업원이 8,000원~10,000원 그리고 정식 종업원이 12,000원~15,000원 임금을 받고 있었다. 또한 1970년 직종별 임금 조사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채탄부(남)의 평균임금은 18,910원, 채광부(남)의 14,680원, 채석부(남)의 10,890원이다. 그러나 동종업계 사무직(남)의 경우 평균 33,252원, 교환수(여) 21,009원, 판매조사자(남)19,000원에 비하면 실제 현장의 광부들은 상대적으로 적은 임금을 받고 있는 실태였다. 또한 광산 노동자의 임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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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회복을 위한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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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공동집전한 '인권회복을 위한 기도회'가 세계인권선언일을 맞아 이날 저녁 서울 부산 인천 춘천 원주 대전 전주 광주 마산 제주 등 전국 13개 교구에서 6,500여 명의 교직자, 신도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서울 명동성당의 기도회는 저녁 6시에 2,500여 명의 신부 수녀 신도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수환 추기경의 집전으로 열렸다. 이 기도회에는 김대중, 이희호 부부 등이 참석했다. 김 추기경은 강론을 통해 "정부여당이 유신체제만 살길이고 개헌주장은 좌시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은 이 시국을 파국으로 몰아가는 것"이라고 전제하고, "개헌을 주장하는 인사들을 반정부인사로 몰지말고 이들도 조국의 안정 번영 평화를 위해 신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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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원춘사건-유신정권 붕괴를 예고한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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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가톨릭농민회 안동교구연합회 차원에서 진상 조사를 한 뒤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시골 농부의 인권을 짓밟는 짓은 용서받지 못할 죄이다. 농부들은 불량감자 종자를 권장해 피해를 입힌 영양군과 용감히 맞서 피해보상 요구를 관철했다. 그런데, 기관에서 이 일을 주도한 농민에게 보복을 한 것은 전체 농민들의 인권과 생존권을 짓밟은 반인륜적인 범죄이다.” 오원춘은 성당에서 홀로 한 시간 이상 기도를 하고 나온 뒤 손수 〈양심선언〉을 작성해 7월 5일 발표했다. “본인은 가톨릭 신자로서(……) 1979년 5월 5일 영양 버스 정류장에서 정체불명의 두 사람으로부터 납치당하여 안동을 거쳐 포항 모 기관(포항제철 부근 잿빛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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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 아카이브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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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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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담자 : 정호기, 양라윤
일자/장소: 2023.7.17./강릉 한살림
요약설명 : 천주교는 원주교구의 영향을 깊게 받았다. 그래서 목영주의 활동은 지학순 주교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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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락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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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담자 : 정호기, 양라윤
일자/장소: 2023.7.18./원주시 무위당협동조합
요약설명 : 1976년 원주에서 군 복무를 하고, 1977년에 복학했다. 복학한 후에는 학교 인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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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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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담자 : 이상훈
일자/장소: 2019.9.27(1차),10.5(2차)//원주영상미디어센터 스튜디오
요약설명 : 원주로 이전, 재해대책위 참가, 가톨릭원주교구의 설정과 원주MBC의 부정부패추방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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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사료 3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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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천주교회, 부정부패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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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71.10.5
분류 : 분류없음 > 재야·야당·지식인·종교인
요약설명 : 병역의 의무를 다할 때 외국으로 도망친 자는 누구의 아들들인가? 피땀 흘려 수출해서 벌어들인 값진 외화를 핑계 좋은 유람으로 탕진하는 자는 누구인가? 차관으로 외국에서 돈을 꾸어다 만든 공장이 문을 닫을 때마다 치부하고 돌아서버린 자는 누구인가? 자, 이제 더 무엇을 기다려야 하는가? 너무나 확실히 보았고, 애절하게 견디어 왔다. 이제 국가공동체가 부정부패권력의 병마에서 존망의 위기에 놓였다. 권력만 믿고 민중과 정의를 모르는 그들에게 진리의 힘을 보여주자. 그래서 우리가 사는 이 땅에 정의의 꽃을 피워보자! 우리 주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 사회정의를 이룩하자.1971년 10월 5일 천주교 원주교구 부정부패 규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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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천주교도들의 규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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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71.10.7
분류 : 분류없음 > 학생
요약설명 : 천주교원주교구 신도 300여 명은 오후 2시 원주교구 성당에서 부정부패 규탄대회를 계속했다. 이들은 오후 5시 20분에 성당에서 투쟁위원회를 결성하여 사회정의를 위한 공동투쟁선언문을 채택하고 투쟁목표를 재확인했다. 선언문에서 그들은 현 정권이 민중을 기만하는 것에만 관심이 있다고 비판하면서 부정부패 추방과 중앙정보부 해체, 그리고 반공법 폐기 등을 주장했다. 이들의 농성에 민주수호연맹청년협의회 회원 2명이 격려했고 서울대, 고려대, 이화여대 학생회장단 30여 명이 하룻밤을 같이 하기도 했다.『경향신문』 1971.10.7. 7면; 『동아일보』 1971.10.7. 7면; 『동아일보』 1971.10.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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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농민회 원주교구 연합회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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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73.2.6
분류 : 민주화운동 > 농민
요약설명 : 2월 6일 한국가톨릭농민회 원주교구 연합회가 창립되어 교구내의 농민운동을 지원하기 시작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1976년 2월 6일에는 한국가톨릭농민회 강원지구 연합회 창립총회를 열었고, 2년 뒤에는 춘천교구 연합회가 분리됨으로써 명칭을 가톨릭농민회 원주교구 연합회로 변경하였다.지학순, 『정의가 강물처럼』, 형성사, 1983, 377~379쪽; 『원주교구30년사』, 753~754쪽; 한국민주주의연구소, 『지역민주화운동사 편찬을 위한 기초조사사업 최종보고서-원주·춘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2005.12.25., 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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